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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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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모델 출신 배우 김승현이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 하차한다.

9일 OSEN 취재 결과, 김승현은 KBS2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 하차한다. 오는 11일 방송을 끝으로 시청자들과 잠시만 안녕을 고하는 것.파워볼

김승현은 2017년 6월 7일 ‘살림하는 남자들2’에 합류했다. ‘하이틴 스타’로 1990년대 활약했던 김승현은 2003년 기자회견을 통해 딸이 있다는 사실을 알려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김승현은 ‘살림하는 남자들’에서 친구 같은 고교생 딸과 리얼한 살림기를 보여줬다. 20세에 갑자기 한 아이의 아빠가 된 미혼부 김승현과 친구 같이 커버린 고교생 딸이 펼치는 쿨한 부녀의 리얼한 살림기는 물론, 가족들과 겪는 현실 에피소드들이 공감대를 형성하고 응원을 받았다.

김승현은 ‘살림하는 남자들2’ 합류 이후 제2의 전성기를 열었다. 솔직한 속내를 고백하고, 꾸밈없는 일상을 보여주며 다시 주목을 받았고, 드라마 및 예능 러브콜이 쏟아졌다.

이와 같은 활약을 바탕으로 김승현은 2018 KBS 연예대상에서 버라이어티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당시 김승현이 수상소감을 말할 때 딸 수빈이가 오열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또한 2018 KBS 연예대상에서는 김승현의 부모님이 베스트커플상을 받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2019년 KBS 연예대상에서는 김승현과 가족들이 대상 후보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대상 수상은 불발됐지만 김승현은 쇼·오락부문 최우수상을 받으며 공로를 인정 받았다.

수상 뿐만 아니라 김승현은 ‘살림하는 남자들2’를 통해 결혼 과정도 밝혔다. 어렵게 딸에게 사랑하는 여자가 생겼고, 결혼을 생각 중이라는 말을 꺼내는 모습과 아빠를 이해하고 응원하는 부녀의 모습이 감동을 자아냈다. 김승현은 결혼 후에도 본가를 오가며 공감대를 높이는 에피소드로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

김승현 가족의 ‘살림하는 남자들2’ 마지막 이야기는 오는 11일 전파를 탈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는 김승현이 아버지와 함께 트로트 부자 듀엣 ‘금수광산’을 결성해 KBS1 ‘아침마당’에 출연하는 모습과 그동안 김승현 가족이 ‘살림남2’에서 보여준 활약상이 담길 예정이다.

[스타뉴스 여도경 인턴기자]

/사진=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사진=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라디오스타’에서 고은아가 결혼 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소개팅 실패 원인으로 술을 꼽았다.파워볼실시간

지난 8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탁재훈, 고은아, 이은결, 빅터한이 함께하는 재능만큼은 타고났지만 정신세계는 지구를 뿌시고 나가버린 ‘도른자’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고은아는 “결혼 하고 싶다”라며 요즘 눈여겨 보고 있는 연예인으로 김호중을 언급했다. 그는 얼마 전 했던 소개팅에 대해서도 이야기 했다. 고은아는 “얼마 전 소개팅을 했다. 그 얘기도 유튜브에 올라와 있는데 결과적으로 잘 안 됐다”라며 아쉬워했다.

이지혜는 “술 많이 마셨냐”라고 예리한 질문을 했고 고은아는 “맞다”라며 웃었다.

고은아는 “내 성격상 카페를 가면 너무 어색하고 소심하게 있다 올 것 같더라. 그래서 술을 마시자고 했다. 그런데 너무 많이 마셔서 그냥 친구처럼 편해졌다”라며 실패 이유를 전했다.

탁재훈은 “뭐 그렇게 남자를 만나려 하냐. 일을 해라”라며 독설을 날렸다. 그러나 곧 “애매하게 마시면 그렇게 된다. 아예 많이 마시면 소개팅에 성공한다”라며 고은아의 실패 이유를 짚고 조언을 했다.

고은아는 가족들이 모두 출연하는 유튜브 수익 배분에 대해 이야기하기도 했다. 김국진은 고은아에게 “수익 배분은 어떻게”라고 물었다.

고은아는 “얼마 전에 이름을 바꿨다. ‘미르방’에서 ‘방가네’로 바꿨다. (미르가) 다 같이 나오는데 너무 자기 이름을 내세우는 건 아니라고 하더라. 수익은 어떻게 됐든 남동생이 많이 가져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근데 언니나 제가 생활비가 부족하면 더 많이 챙겨주려고 한다”라며 유튜브에 얽힌 이야기를 전했다.

김구라는 “명문화되지 않으면 위험하다. 정확하게 해야 한다. 3:3:4로”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하재숙이 ‘동상이몽2’ 하차 이유를 밝혔다.

7월 8일 방송된 SBS 러브FM ‘허지웅쇼’ 이 맛에 산다 코너에는 배우 하재숙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허지웅쇼’는 ‘이재익의 시사특공대’와 합동 방송했다.

하재숙은 최근 하차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대해 “출연 전 고민이 많았다. 동네에서 조용하게 사는 게 좋아서 여러 차례 거절했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촬영하면서 동네 분들에게 피해가 갈까봐 걱정했다. 그런데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시더라. 방송에서 가자미를 잡기도 했는데 방송 이후에 굉장히 잘 팔렸다더라. 동네 분들이 더 좋아했다”며 “처음부터 프로그램에는 잠깐 출연하기로 한 거다. 하차 후 우리의 삶을 살겠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하재숙은 ‘동상이몽2’에 출연해 남편과 강원도 고성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SBS 러브FM ‘허지웅쇼’ 보는라디오 캡처)

전 매니저 “신현준 때문에 죽음도 생각”
이관용 대표 “전 매니저 폭로 악의적인 왜곡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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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준을 둘러싼 연예인 갑질 논란이 불거졌다.

신현준 전 매니저 김모 대표는 9일 스포츠투데이에 신현준과 13년간 일을 했지만, 계속되는 ‘연예인 갑질’에 죽음까지 생각했다고 폭로했다.동행복권파워볼

최초 보도에 따르면 신현준은 늘 매니저에 대한 불만이 많았다. 때문에 자주 매니저를 교체했으며, 매니저들을 향한 욕설과 압박을 서슴지 않았다. 또한, 김 대표는 신현준 모친 갑질도 언급했다. 공사 구분을 못하고 과도한 일을 요구한 것. 뿐만 아니라 수입 배분 역시 9대 1임에도 약속된 금액은 지급되지 않았다고 김 대표는 주장했다. 13년간 신현준과 일하며 얻은 순수한 수익이 1억 원도 되지 않는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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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해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신현준과 함께 출연한 매니저 이관용 대표는 동아닷컴에 “일부만 맞고 대부분이 거짓이다. 문자 부분은 사진 그대로 당시 서로 주고받던 부분이다. 다만, 신현준과 전 매니저 김 씨는 친구관계였다. 90년대 당시만 해도 서로 편해서 주고받던 표현을 너무 악의적으로 왜곡해 폭로하는 듯하다”고 말했다.

이어 “공식적인 입장을 재정리해 발표할 예정이다. 많은 부분이 와전되고 왜곡됐다. 신현준은 그런 사람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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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990년 영화 ‘장군의 아들’로 데뷔한 신현준은 영화 ‘은행나무 침대’, ‘퇴마록’, ‘비천무’, ‘킬러들의 수다’, ‘가문의 영광’ 시리즈, ‘맨발의 기봉이’, 드라마 ‘웨딩드레스’, ‘백야 3.98’, ‘천국의 계단’, ‘카인과 아벨’, ‘각시탈’ 등에 출연했다.

2013년에는 12세 연하의 첼리스트와 결혼해 슬하에 5세, 3세 아들을 두고 있다. 최근에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약칭 슈돌) 출연자로 합류해 첫 촬영을 마치고 방송을 앞두고 있다. 신현준 가족 등장분은 12일 첫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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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1 출신인 배우 배윤경이 ‘하트시그널’ 시즌3 마지막 회에 출연해 반가운 얼굴을 알렸다.

배윤경은 8일 방송된 ‘하트시그널’ 마지막 회에 입주자 대표로 깜짝 출연했다. 고정 패널 한혜진이 급성 맹장염 수술로 부득이하게 마지막 녹화에 참석하지 못하자 배윤경이 시즌1 출연자 겸 스페셜 예측단으로 힘을 보탰다. 

그는 9일 OSEN과 인터뷰에서 “오랜만에 ‘하트시그널’에 오니 그때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며 묘한 느낌이 들었다”며 “패널의 입장에서 보니 출연자들의 말 한 마디, 표정 하나 하나 집중해서 보게 되고 마음을 생각하게 되는 것 같더라. 모두를 응원하게 되고, 상처받지 않고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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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선 임한결, 천인우, 김강열, 정의동, 박지현, 서민재, 이가흔, 천안나의 최종 선택이 그려졌다. 엇갈린 화살표 속 임한결과 서민재, 김강열과 박지현이 최종 커플에 등극했다. 배윤경은 박지현이 김강열이 아닌 천인우를 선택했을 거라고 예측해 아쉽게 한혜진의 원석을 빼앗겼다. 

그는 “사실 예측이 모두 나뉜 것 처럼 사랑에 정답은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트시그널’이 시작이 아니라 마지막 선택이 정말로 시작인데 현실로 돌아오면 크고 작은 어려움이 있겠지만 사랑을 잘 지켜냈으면 좋겠다”고 출연진에게 경험을 담은 응원을 보냈다. 

그러면서 “꼭 최종 커플을 맞춰서 한혜진 선배님께 상금을 드리고 싶었는데 원석을 잃어서 너무 아쉬웠다. 예측은 실패했지만 즐거웠던 시간이었고, 앞으로 저는 또 좋은 작품으로 찾아뵐테니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인사했다. 

2017년 ‘하트시그널’에서 장천과 서주원의 사랑을 듬뿍 받았던 배윤경은 프로그램 종영 후 ‘조선미인별전’, ‘하이바이, 마마!’,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맹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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