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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전형화 기자]

"34년 기다렸는데" 톰 크루즈 '탑건: 매버릭' 2021년 7월로 개봉 연기
“34년 기다렸는데” 톰 크루즈 ‘탑건: 매버릭’ 2021년 7월로 개봉 연기

톰 크루즈 주연 영화 ‘탑건: 매버릭’이 코로나 사태로 결국 내년 여름으로 개봉이 연기됐다.파워볼사이트

24일 ‘탑건: 매버릭’ 측은 “당초 12월 개봉 예정이었던 ‘탑건: 매버릭’을 2021년 7월로 연기한다”고 전했다.

앞서 파라마운트는 ‘탑건: 매버릭’을 6월24일 개봉하려 했으나 코로나 사태로 12월23일로 연기했다. 하지만 미국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일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사태가 악화되자 결국 내년 여름으로 개봉 일정을 조정한 것으로 보인다.

‘탑건: 매버릭’은 톰 크루즈의 출세작이자 최고의 파일럿 매버릭의 이야기를 담은 ‘탑건’의 후속편. 34년 만에 톰 크루즈가 다시 전투기 조종사를 연기한다.

톰 크루즈는 ‘탑건: 매버릭’ 개봉이 12월로 연기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자신의 SNS에 “많은 분들이 34년을 기다렸다는 것을 안다. 불행하게도 조금 더 기다려주길 바란다. ‘탑건: 매버릭’은 12월에 개봉하며 모두 안전하게 지내길 바란다”고 적기도 했다.

한편 ‘탑건: 매버릭’ 마저 내년으로 개봉이 연기되면서 올해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들은 극장에서 좀처럼 볼 수 없을 전망이다. 워너브라더스는 ‘테넷’ 개봉을 연기했으며, 디즈니는 ‘뮬란’ 개봉을 연기했다.

[뉴스엔 최승혜 기자]

박명수가 한달수입을 밝혔다.

7월 24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DJ 박명수가 전민기 한국빅테이터연구소 팀장과 함께 ‘검색N차트’ 코너를 진행했다.파워볼게임

이날 두 사람은 ‘월급’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전민기는 “연간 언급량이 198만건이다. 연관 검색어1위가 통장이다. 스치고 지나간다고 한다”며 “3위가 세금, 4위가 생각이다. 어디에 돈을 쓸지 계획하게 된다”고 말했다. 박명수는 “부모님께 드리는 용돈은 자동이체가 안되지 않나. 가끔씩 까먹으면 부모님한테 전화가 온다. 용돈 얘기는 안하고 안부를 물으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민기는 “저는 제가 돈 관리를 한다. 방송국에서 받는 돈들은 (아내가) 얼마인지 모른다. 아주 좋다”고 말했다. 이에 박명수는 “저희 와이프는 가끔 통장을 보자고 한다. 현찰 받는 건 하나도 없고 100% 통장이다. 당당히 보라고 하는데 보면 뭘 아나. 지출이 많았으면 이번달 부주가 많았네 한다”라고 털어놨다. 전민기가 한달 수입을 묻자 박명수는 “재석이 반 정도 번다. 그것도 안될지도 모른다”며 웃었다. (사진=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캡처)

[뉴스엔 황혜진 기자]

개그맨 엄용수가 공개 프러포즈를 한다.

엄용수는 7월 24일 방송되는 MBN 200억 프로젝트 ‘보이스트롯'(기획/연출 박태호)에 출연해 트로트에 도전한다.파워볼

‘보이스트롯’은 대한민국 사상 최초로 스타 80여 명이 펼치는 트로트 서바이벌이다. 방송 2회 만에 시청률 10.091%(2부)를 기록, 동시간대 방송된 종편, 케이블, 지상파 포함 전 채널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역대 MBN 최고 시청률이기도 하다.

최근 녹화에서 엄용수는 감동적인 프러포즈를 선사했다. 미국 교포 여자 친구와의 열애 사실을 공개한 엄용수에 따르면 여자친구는 영어, 스페인어에 능통한 재원이다. 엄용수는 자신의 개그를 사랑하는 오랜 팬인 여자 친구와 한국과 미국 LA를 오가며 장거리 연애 중이다.

엄용수는 “당신을 위해 준비된 사람이다. 결혼하면 절대 헤어질 생각하지 마라”고 여자친구를 향해 애틋한 마음을 털어놓은 것으로 전해져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사랑꾼 엄용수의 용기에 심사위원들 모두 박수로 응원했다는 후문.

엄용수의 숨겨둔 트로트 실력도 반전이었다고 한다. 묵직한 엄용수의 뽕필에 심사위원 김연자는 “그분이 돌아오신 것 같다. 연구를 정말 많이 하신 것 같다”라고 감탄했다. 이에 엄용수는 “그분 묘에도 찾아가 봤다. 고마운 분이다”고 말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허은경 객원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영국인 다니엘 튜더가 출연했다.

23일 방송된 MBC every1 예능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의 특별판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에서는 다니엘 튜더와 데이비드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한국살이 11년차 영국 다니엘 튜더가 새롭게 나와 인사를 했다. 딘딘은 “배우 같다”며 다니엘의 잘 생긴 외모를 칭찬했다.

특히 미국 출신의 크리스가 출연해 눈길을 모았다. 그는 공군 데이비드 가족들과 방송 출연으로 아이들과 만나면서 교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일정상 바쁜 데이비드 대신 자리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멕시코 출신의 크리스티앙은 최근 멕시코 신문에 나왔다고 밝혀져 이목을 끌었다. 멕시코는 전세계 기준으로 확진자 7위, 사망자 수 5위인 상황. 이에 한국의 방역 상황 등을 인터뷰하게 돼 신문에 났던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미국인 크리스가 미국에서도 코로나19도 잘 대응하고 있다고 하자, 다니엘 튜더가 대뜸 “미국보다 대응 못하는 나라가 어딨냐?”라고 돌직구를 날려 순간 모두를 당황시켰다. 김준현이 “뼈 있는 멘트를 훅 날리신다. 보통 아니시다”라며 다니엘의 정체에 호기심을 자아냈다.

[뉴스엔 황혜진 기자]

JTBC ‘비긴어게인 코리아’ 뮤지션들의 진심어린 노래가 관객과 멤버들을 끈끈하게 만들었다.

7월 26일 방송되는 ‘비긴어게인 코리아’에서 역대급 웃음과 감동을 모두 선사하는 최고의 드라마가 펼쳐진다.

이번 주 방송에서는 한 치도 눈을 뗄 수 없는 특별한 버스킹 여행기가 공개된다. 전주까지 8번째 버스킹을 함께해온 멤버들의 더욱 끈끈해진 호흡을 확인할 수 있다.

멤버들은 상큼한 안무가 가미된 ‘S.E.S. – Just A Feeling’으로 저녁 버스킹의 문을 열었다. 수현이 리드하고 소향, 크러쉬, 승환과 함께한 일명 ‘골반 튕기기’ 댄스는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뒤이어 헨리의 솔로곡 ‘Mark Ronson – Uptown Funk’에서 흥이 폭발한 크러쉬는 헨리의 바이올린 연주에 급 폭풍 댄스를 선보이며 관객들은 물론 멤버들의 호응을 끌어냈다.

단체곡으로 선곡한 ‘god – 길’에서는 지금까지 본 적 없던 멤버들의 진지한 속마음이 공개된다. 이 곡은 헨리가 연습생 때부터 즐겨 듣던 곡이다.

헨리는 “한국에 처음 왔을 때 고민이 많아 힘든 시기가 있었는데 이 노래를 듣고 혼자가 아니라는 느낌이 들었다. 어떻게 보면 저를 살린 노래”라며 본인에게 특별한 의미를 가진 이곡에 대해 소개했다. 평소 주변 사람들에게 밝은 에너지를 선물하며 ‘해피 바이러스’로 불리는 헨리지만 홀로 타지에서 생활하는 본인의 속 깊은 이야기를 꺼낸 것.

‘길’ 노래를 마치자 크러쉬가 눈물을 보여 멤버들과 관객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크러쉬를 달래던 멤버들과 관객들마저 울음이 터져 현장은 눈물바다가 됐다는 전언.

소향은 “우리가 가지고 있던 고민과 진심들이 크러쉬를 통해 터져나왔다”고 말했다. 하림은 “감정의 전이란 음악이 가진 신비로운 힘이다. 음악가는 이렇게 성장한다”며 뮤지션으로서의 성장통을 겪는 크러쉬의 눈물에 대해 이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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