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볼하는법 하나파워볼 파워볼게임하는법 사이트 갓픽

[뉴스데스크] ◀ 앵커 ▶

아베 일본 총리를 닮지도 않았는데 ‘아베 속죄상’이라고 불리는 ‘영원한 속죄상’을 철거 하라면서 극우 단체의 회원들이 몰려가 시위를 벌였습니다.파워볼

동상을 세운 식물원의 원장은 “비가 내리니 안에 들어와서 시위를 하라”면서도 철거 불가 입장은 분명히 했습니다.

황구선 기잡니다.

◀ 리포트 ▶

위안부 소녀상 앞에 무릎꿇고 엎드려 사죄하는 한 남성.

이른바 ‘아베 속죄상’으로 불리는 영원한 속죄상 철거를 요구하는 한 단체가 오늘 식물원을 방문했습니다.

쏟아지는 폭우를 피해 실내에서 집회를 연 이들은 ‘아베 속죄상’ 때문에 한일 관계가 파탄에 이르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반일동상진실규명공동대책위원회] “역사왜곡 한일외교 파탄, 아베총리 사죄상 당장 철거하라, 철거하라, 철거하라.”

한일 역사연구 단체를 표방하는 이들은 위안부 피해자들이 일본군에 끌려가 성 노예 생활을 했다는 건 역사 왜곡이라며, 평소에도 평화의 소녀상 철거와 수요집회 반대를 주도해왔습니다.

해당 식물원장은 “서로 다른 의견 개진을 막지 않는 게 민주주의”이라며, 이들의 철거 요구를 경청했습니다.

집회가 끝난 뒤 식물원장과 집회단체 간의 토론시간도 마련됐습니다.

하지만 철거 요구에 대해선 그럴 계획이 없다며 분명히 선을 그었습니다.

[김창렬/평창 한국자생식물원장] “각자의 위치에서 생각해본 대로 판단하는 대로 할 순 있는 거지만, 이건 하나의 산골에 있는 작은 식물원인데, 식물원을 상대로 해서 뭐 나라를 어쩌느냐 하는 건 너무 지나친 비약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본방송 NHK도 이 단체의 방문 시각에 맞춰 식물원을 찾았고, 조각상 철거 집회를 처음부터 끝까지 취재했습니다.

이를 지켜본 관광객들은 사설 식물원에서 자비로 설치한 조각 작품을 놓고 왜 이렇게 논란이 일고 있는지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장용수/대학생] “사유지에 있는 건데 굳이 이렇게 해야되나 싶은 생각이 들어가지고.. 전 잘 모르겠어요.”

식물원장은 NHK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개인적인 공간에서 이뤄진 일인데 일본 정부가 지나친 반응을 보이는 거 같다”며 철거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OSEN=김예솔 기자] 서장훈이 부부싸움에 속 시원한 일침을 던졌다. 

3일에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에서는 서장훈이 잦은 부부싸움 때문에 고민이라는 사연자 부부에게 속시원한 해결책을 이야기했다. FX시티

이날 춘천에서 함께 국수가게를 운영중인 부부가 등장했다. 부부는 “싸우면 서로 말을 안 한다”라고 고민을 이야기했다. 

서장훈은 “뭐 때문에 싸우나”라고 물었다. 이에 부인은 “콩국수에 얼음이 올라간다. 근데 하루는 엄청 큰 얼음을 가져와서 넣자고 하더라. 그걸 넣으면 국물이 연해지니까 안된다고 얘기했는데 계속 넣겠다고 하더라. 그래서 안 넣는다고 큰 소리로 이야기했다. 한 번 말하면 안 듣는다”라고 말했다.

이에 서장훈은 남편에게 “나 요즘 안 하는데 너한테 한다”라며 “얼음이 뭔 의미가 있냐. 네 삶에 얼음이 그렇게 중요하냐”라고 말했다. 남편은 “발단이 중요하다. 내가 가는 콩국수집에 큰 얼음을 쓰더라. 그래서 한 번 써보자고 했더니 대뜸 처음부터 짜증을 냈다. 그런 한숨이 나오면 나도 모르게 기분이 상해서 싸우게 된다”라고 말했다.

남편은 “나도 한 번 승질을 내야겠다고 마음을 먹은 적이 있다”라며 “세탁기에 속옷과 흰 옷을 함께 돌렸더니 물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이에 서장훈은 “됐다. 그게 뭐가 중요하냐. 그렇게 화내면 옷이 다시 하얘지냐”라고 일침했다. 

서장훈은 “그냥 먼저 미안하다고 사과를 해라”라고 말했다. 이에 아내는 “뭐가 미안한데”라고 되물었다. 이에 서장훈은 “그렇게 말하면 안된다. 너도 미안하다고 얘기해주면 그걸 받아들여야한다”라고 조언했다. 이어 서장훈은 “부부가 함께 가게를 하면 하루종일 같이 일하면 싸우게 돼 있다”라고 말했다.

아내는 “남편이 원래 영어 강사를 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남편은 “영어 강사를 하면 퇴근이 늦다. 아내가 혼자 육아을 해야해서 같이 가게를 시작했다”라고 말했다. 

아내는 “연애 기간이 1년이었다. 임신을 해서 결혼을 했다. 내가 춘천에 살고 남편이 부산에 있었다”라며 “결혼을 하고 제주도에 잠깐 있었다. 신혼여행을 갔는데 그때 진통이 와서 아기를 빨리 낳았다. 제주도에서 방을 구해서 아이를 키웠다”라고 말했다.

남편은 “원래 나는 아이를 낳을 생각이 없었다”라며 “사실 능력이 안됐다. 초반에 장인어른, 장모님이 많이 도와주셨다. 아내와 아이만 두고 부산으로 갈 수가 없었다. 제주도에서 일을 하자니 부산에 이뤄놓은 게 있어서 그건 할 수가 없었다”라고 말했다. 

서장훈은 남편을 보며 “얘는 굉장히 복잡한 사람이다”라며 “남편의 성향을 잘 이해해야한다. 굉장히 감성적인 사람이다. 근데 표현을 안 하는 사람이다. 얘가 말을 안 한다고 생각이 없는 게 아니다. 이런 스타일도 이해해줘야 한다”라고 말했다. 

남편은 “앞으로 내가 잘못하는 일은 사과를 먼저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아내는 눈물을 보였다. 서장훈과 이수근은 “서로 잘해줘라”라고 말했다. 이날 두 사람은 깃발점 중 비행기를 뽑았다. 이에 이수근은 “추억이 있는 제주도에 한 번 더 가라”라고 말했다. 하나파워볼

이수근은 “나도 결혼 초반에 그랬다. 아내가 뭐라고 하면 같이 그랬다” 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서장훈은 “아직 나이가 어려서 그런거다”라고 말했다. 

[뉴스엔 배효주 기자]

이영하가 재벌가 아들과 과외를 했던 클래스를 자랑했다.

8월 3일 방송된 SBS플러스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 이영하는 “금수저였나”는 질문을 받고 그렇다고 답했다.

김수미가 “요정에서 과외 공부를 했다던데?”라고 묻자, 이영하는 “고등학교를 시험 보고 합격해서 들어가야 했다. 모 호텔 아들과 시험 준비를 했다. 호텔 부지가 옛날 요정 자리였는데, 그 곳에서 과외 공부를 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둘 다 떨어졌다. 과외 안 하고 놀았기 때문”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영하는 “중학교 때 사진기자들이 멋있게 보였다. 그때부터 엔틱 카메라를 모았다. 당시는 카메라가 귀했던 시절이다”며 “현재는 제주도에다가 카메라 박물관을 설립하려고 준비 중이다”고 귀띔했다.(사진=SBS플러스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 방송 캡처)

아산 산사태로 2명 실종

<앵커>

그동안 비 피해가 컸었던 충청 지역, 그 가운데에서도 충남 쪽에는 오늘(3일)도 많은 비가 쏟아졌습니다. 충남 아산에서는 집중호우로 3명이 실종됐고, 또 천안에서는 천둥 번개와 함께 강한 비가 내리면서 순식간에 도심이 마비되기도 했습니다.

이 소식은 TJB 조혜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폭우가 쏟아지면서 나무들이 뿌리째 뽑힌 채 급류에 쓸려 내려와 어지럽게 널려 있습니다.

오후 2시 반쯤 아산시 송악면에서 발생한 산사태로 70대와 80대 남성 2명이 실종됐습니다.

실종된 2명은 민가 마당에 있다가 산사태로 떠밀려 온 토사에 중심을 잃고 인근 온양천에 빠진 것으로 파악됐으며, 흙더미에 매몰됐는지도 조사 중입니다.

오후 1시 40분쯤에는 탕정면 한 승마장 인근에서 맨홀에 1명이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119대원들이 현장에서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천안아산 KTX역 주변 도로도 온통 물바다로 바뀌어 마치 강처럼 변했습니다.

천안에서는 대형마트 앞 도로가 폭우로 잠겼습니다.

차량과 행인들이 오도 가도 못한 채 거대한 주차장으로 변해 도심 전체가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도심을 관통하는 하천이 넘치면서 황토색 흙탕물이 상가와 주택가를 덮쳤고, 갑작스러운 폭우로 차량 통행이 통제된 지하차도에 거센 물살이 흐르고 있습니다.

폭우에 배수구가 막히면서 빗물이 역류해 도심 교통이 마비되는 상황도 잇따랐습니다.

천안천과 원성천 등 수위가 급격히 오른 주요 하천 인근 주민 150여 명은 천안축구센터와 수신면사무소 등지에 임시로 몸을 피했습니다.

[뉴스엔 배효주 기자]

이영하가 선우은숙과 이혼 후에도 돈독한 관계로 지낸다고 밝혔다.

8월 3일 방송된 SBS플러스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는 이영하가 출연, 선우은숙과의 이혼 뒷이야기를 전했다.

이영하는 1981년 10살 연하 선우은숙과 결혼했으나 26년 만인 지난 2007년 돌연 이혼을 발표하며 대중을 충격에 빠뜨렸다.

김수미는 “둘이 너무 예쁜 부부여서 이혼했다고 했을 때 굉장히 쇼킹했다. 역시 부부 관계는 둘만 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이영하는 “성격 차이가 문제였다”고 고백했다.

이어 “원인 제공은 저 같다. 사람이 많다 보니까. 매일 밖에서 돌지, 친구들 만나지, 후배들 만나지. 촬영 때문에 얼마나 바빴나. 내가 날 볼 시간이 없을 정도였다. 시간이 남으면 친구들 만나서 시간을 보내다 보니..”라고 털어놓았다.

“애들 엄마와 자주 전화를 한다는데?”라는 말에 이영하는 “이혼은 했지만 아이들 생일이라든지 추석, 설 같은 명절엔 같이 보낸다. 집에서 떡국도 먹고”라 말했다.

혹시 다시 합칠 생각 있냐는 말에는 “혼자 있는 지금이 너무 편하다”며 “아이들도 지금 상태가 좋다고 한다”고 전했다.

하지만 70~80대 되면 생각날 거다는 말에 이영하는 “지난 번 가족 식사 자리에서 선우은숙씨가 그렇게 이야길 하더라. 만약에 어디 아프면 걱정하지 마시라고. 내가 보살펴 준다고”라 말하기도 했다.

(사진=SBS플러스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 방송 캡처)

뉴스엔 배효주 hyo@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