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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tvN '비밀의 숲'
▲ 제공|tvN ‘비밀의 숲’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나는 설거지를 한 것이다. 이미 늦었다.” tvN ‘비밀의 숲2’ 이준혁 납치범이 충격 메시지를 남겼다.파워사다리

6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비밀의 숲2’(극본 이수연, 연출 박현석,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에이스팩토리) 8회는 수도권 평균 8.9%, 최고 10.3%, 전국 평균 7.5%, 최고 8.6%를 기록하며 케이블 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 역시 수도권 평균 5.1%, 최고 6%, 전국 평균 4.6%, 최고 5.3%를 나타내며 케이블 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케이블, IPTV, 위성 통합 유료플랫폼 기준, 닐슨코리아 제공)

서동재(이준혁)가 실종 된 지 꼬박 이틀 째, 골든 타임 48시간에도 수사팀은 단서를 잡지 못했다. 더군다나 실종 사건을 놓고 서로를 의심하는 최빛(전혜진), 우태하(최무성), 그리고 이연재(윤세아)의 ‘비밀’이 수면 위로 올라왔다. 이 가운데, 용산서에 “나는 설거지를 한 것이다. 이미 늦었다”라는 납치범의 메시지와 함께, 피로 범벅이 된 서동재의 넥타이 조각이 찍힌 이미지가 전달됐다. 그의 무사 귀환을 바라는 시청자들이 충격에 휩싸인 순간이었다.

본격적인 공조를 시작한 황시목(조승우)과 한여진(배두나)은 세곡지구대 사건을 바탕으로 용의자를 하나씩 조사했다. 먼저 전 동두천 서장, 전승표(문종원)는 서동재가 실종된 그날 밤, 11시 넘어서까지 초과 근무한 사실이 확인됐다. 사망한 송기현(이가섭) 경사를 가장 괴롭혔다는 전승표의 조카 김수항(김범수) 순경에겐 사건 당일 노인 목욕 봉사를 했다는 알리바이가 있었다.

현재 복지 시설에서 일하고 있는 그는 교도소에서 목회활동을 접하면서 자신의 행동을 깊이 반성했다며 회한의 눈물도 흘렸다. 마지막으로 백중기(정승길) 팀장은 한결같이 송기현의 자살과 뇌물과의 무관함을 주장했고, 사건 당일 집에만 있었다며 범행을 부인했다. 다만 그의 알리바이를 입증해줄 사람은 오직 가족뿐이었고, 거짓말을 할 때 나타나는 코끝과 손끝을 긁어대는 증상을 보여, 의심을 불러일으켰다.

그 사이 수사권 조정 협의를 놓고 대립하던 최빛과 우태하는 수상쩍은 회동을 가졌다. 최빛은 서동재의 지검 통화기록을 복사해 빠르게 ‘남양주 경찰서’ 건만 훑었고, 우태하는 서동재가 실종 전 한조그룹 이연재 회장을 만났다는 사실에 격한 반응을 보였다. 그렇게 만난 두 사람은 “다 가라앉혔다고 믿었던” ‘비밀’이 드러날까 노심초사했다. 서동재 실종에 대해 한조를 의심하기도 했다.

“도대체 그 사람은 어디까지 안 거예요”라고 경악한 최빛과 “한조에서 사실대로 털어놓을 리는 절대 없다”던 우태하. “만약 한조에서 손을 댄 거라면, 사체가 남극에 가 있다 해도 이상할 것 없다”던 이들의 얼굴엔 어두운 수심이 깔렸다. 이들 대화의 중심에 있던 이연재 역시 오주선(김학선) 변호사에게 최빛과 지난 해 심장마비로 사망한 박광수 변호사의 관계를 조사해오라 지시했다. 서동재와 한조 사이에 오간 통화 기록의 사실 관계를 추궁하려 황시목이 다녀간 뒤였다.

현직 검사가 실종되고, 사건의 실마리조차 얻지 못한 상황에서도, 검과 경의 치열한 여론전은 계속됐다. 서동재 사건이 공개 수사로 전환되고, 목격자 제보를 호소하는 아내(최희서)의 영상까지 공개되면서 온 국민이 이 사건에 이목을 집중하고 있었다. 그런데 어디서 정보가 새나갔는지, “검사 납치 혐의로 조사받은 용의자 현직 경찰로 밝혀져”란 단독 기사가 보도되고, 경찰에 부정적인 여론이 형성된 것. 김사현(김영재) 부장이 지적한대로, 현직 검사의 실종이 현직 경찰의 범행으로 밝혀진다면, 수사권이 경찰에 넘어갈 일은 없어 보였다.

그런데 서동재 아내의 영상에 달린 네티즌들의 댓글을 유심히 보던 누군가가 댓글창에 “양심을 저버린 너 같은 것들 때문에”라고 썼다 지우는 모습이 공개돼 궁금증을 더했다. 그리고 용산서에는 납치범이 보낸 충격의 메시지가 전달됐다. ​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매년 달라지는 예능 트렌드 속에서도 늘 시청자의 사랑을 받았던 여행 예능.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여행길이 막히자 예능 프로그램들이 ‘캠핑’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동행복권파워볼

최근 시청자의 호평 속에 종영한 tvN 12부작 예능 ‘바퀴 달린 집’은 코로나19 시대, 집콕 및 캠핑족을 겨냥한 대표적인 캠핑 예능이었다. 성동일, 김희원, 여진구가 ‘업그레이드 된 캠핑카’를 떠올리게 하는 바퀴 달린 집에 몸을 싣고 전국을 유랑하는 모습을 담아낸 ‘바퀴 달린 집’은 방송 전부터 코로나19 속에 방구석 1열을 지켜야만 하던 시청자들의 마음에 힐링과 위로를 선사하겠다는 정확한 목표를 가지고 시작했다. 연출자 윤진수 PD는 “집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며 답답함을 느낄 시청자들이 출연자들과 함께 여행하는 느낌이 들도록 최대한 편안한 호흡으로 편집하도록 신경 썼다”고 말했다.

지난달 29일 첫 방송을 시작한 KBS Joy ‘나는 차였어’ 역시 ‘바퀴 달린 집’과 비슷한 포맷의 캠핑 예능이다. 캠핑카에 몸을 실은 라미란, 김숙, 정혁이 언택트 시대에 맞춰 다양한 종류의 캠핑카와 지역별 캠핑 명소를 소개하고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차량 개조 방법, 견적, 사용법, 캠핑요리 등 특별한 팁까지 코로나19 창궐로 대표적인 여행 방법으로 떠오른 야외 캠핑에 본격적으로 초점을 맞췄다.코로나19 시대 이전에도 핑클 전 멤버들이 21년 만에 함께 특별한 캠핑을 떠나는 모습을 담은 ‘캠핑클럽’으로 화제를 모았던 ‘원조 캠핑예능 맛집’ JTBC도 새로운 캠핑 예능 ‘갬성캠핑'(가제) 론칭을 준비 중이다. 구체적 포맷과 편성 시기 논의에 한창인’갬성캠핑’은 대세 개그우먼 박나래와 안영미는 물론, 배우 박소담, 걸그룹 마마무 솔라, 에이핑크 손나은 등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독특한 출연 라인업으로 기대를 모은다.

새롭게 론칭하는 캠핑 예능 외에도 현재 방송중인 리얼리티 프로그램에서도 코로나19 확산 이후 캠핑은 단골 소재로 등장하고 있다. MBC의 대표적인 리얼리티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도 캠핑이 화두다. 최근 방송분에서는 이장우가 직접 캠핑카를 구입해 캠핑에 나서는 모습이 담겨 화제를 모았고 ‘나 혼자 산다’의 스핀오프 웹예능으로 사랑 받고 있는 ‘여은파’ 역시 캠핑에 나섰다.동행복권파워볼

지난 6월 MBC의 또 다른 리얼리티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한 강다니엘이 택한 소재 역시 캠핑이었고, TV CHOSUN ‘뽕숭아학당’에서도 나홀로 캠핑을 즐기는 임영웅의 모습이 담겼다.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는 예능 E채널 ‘노는 언니’도 캠핑을 즐기는 박세리, 남현희 등 멤버들의 모습을 담았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hocsun.com


[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인턴 코디로 빛을 발했다.

지난 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는 양동근과 함소원이 인턴 코디로 출격했다.

이날 방송에서 패널들은 양동근에게 결혼 후 집을 보는 기준이 달라졌냐고 물었다. 이에 양동근은 “주변 분위기가 정말 중요하다. 자연스럽게 동화되면 저도 이입되더라”라며 분위기의 중요성을 느꼈다고 전했다.

이에 함소원은 “동네 분위기도 중요하지만 주부라면 편의시설도 중요하다. 주부의 마음을 이해해줘야 한다”라며 “아기를 위한 집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함소원은 딸 혜정이 맞춤 인테리어를 했다고 밝혔다. 그는 “곳곳에 골드와 화이트 대리석을 깔았다. 요즘 유행하는 갤러리 스타일”이라고 인테리어 콘셉트를 설명했다.

이에 김숙이 “이야기만 들으면 아이를 위한 인테리어는 전혀 없는 것 같다”고 의아해 하자 함소원은 “아이도 위하지만 저도 행복하고 싶었다”라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이날 의뢰인으로는 신혼집을 구하는 소방관 부부가 등장했다. 전세 매물을 의뢰한 부부는 낮에도 숙면을 취할 수 있는 조용한 동네를 꿈꿨다. 이어 체력관리가 가능한 공원이나 산책로가 근처에 있으면 좋겠다며 방 2개 이상의 깨끗한 인테리어를 원했다. 이들은 전세가 최대 4억 5000만원까지 가능하다고. 

덕팀 코디로 출격한 함소원은 노홍철과 함께 첫 번째 매물인 성남시 분당구 ‘율동 계단집’ 소개에 나섰다. 율동 계단집은 방 3개, 화장실 2개가 있는 복층 구조의 집이었다. 나선형 계단을 올라가면 복층 공간이 나타나는 구조였다. 함소원은 복층 끝 문을 열어 시원하게 트인 야외 옥상을 공개했다. 그는 “친구들이 놀러오면 바비큐 파티가 가능하다”라고 설명했다. 율동 계단집의 전세가는 4억 천만 원이었다.


두 번째 매물로는 성남시 수정구 태평동 ‘신혼뷰뷰 하우스’가 소개됐다. 함소원은 현관부터 붙박이 수납장이 등장하자 “옵션이 좋다. (예산을)아껴야 한다”라며 짠순이 면모를 보였다. 거실 옆에는 폴딩 도어가 방과 연결돼 있어 높은 활용도를 짐작케 했다. 이에 함소원은 “아이가 생기면 이 방을 아이 방으로 쓰면 된다. 지금은 폴딩 도어를 열고 넓게 사용하면 된다”라고 팁을 내놨다.

주방에서도 수납장, 오븐, 도마 세척기 등의 옵션이 등장하자 함소원은 “이 집은 옵션이 많아서 너무 좋다”라고 극찬했다. 이어 방으로 향한 두 사람은 첫 번째 방에서 다용도실, 화장실, 파우더룸 공간을 발견했다. 함소원은 “화장대를 따로 살 필요가 없다. 돈 쓸 데가 없다”라고 감탄했다. 전세가는 3억 8천만 원이었다. 

덕팀의 마지막 매물은 용인시 수지구의 ‘사랑이 쌓이는 집’이었다. 통창으로 개방감을 주면서 야외 베란다가 눈에 띄는 매물이었다. 3층에는 방 두 개와 다용도실, 화장실이 있었고 4층의 다락은 늪은 활용도가 예상됐다. 전세가 4억 원. 이후 함소원은 “뷰와 예산을 생각했을 때 신혼뷰뷰 하우스가 제일 좋았던 것 같다”라며 ‘신혼뷰뷰 하우스’를 최종 선택했다. 

의뢰인의 최종 선택 직전, 함소원은 “아이 낳으면 돈 쓸 데가 너무 많다. 신혼일 때 돈을 아껴야 한다”며 경험에서 우러나온 조언을 건넸다. 의뢰인은 ‘신혼뷰뷰 하우스’를 최종 선택하며 “탁 트인 뷰와 폴딩 도어, 현관의 수납장과 적은 예산이 마음에 들었다”라고 그 이유를 밝혔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TV리포트=이혜미 기자] 50세의 나이에 피트니스 대회에 출전하며 희망의 아이콘으로 등극한 황석정은 트레이닝 효과를 제대로 증명했다.

6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선 황석정의 피트니스 대회 출전기가 공개됐다.

이날 황석정이 직접 스튜디오를 찾은 가운데 전현무는 “‘나혼자산다’ 이후 3년 만인데 그때와 완전 달라졌다”며 감탄했다. 이에 황석정은 “아파서 시작한 운동이었는데 체력이 좋아졌다”며 웃었다.

앞서 황석정은 피트니스 대회 출전을 위해 2달간 구슬땀을 흘렸다. 그 결과 체중은 10kg이 줄었고, 체지방은 무려 8.8kg이나 감소했다.

이어진 피트니스 대회에서 황석정은 비키니 부문에 출전, 50세의 나이를 무색케 하는 아름다운 바디를 뽐냈다.

그러나 황석정은 입상에 실패했고, 무대를 내려와 끝내 눈물을 흘리기에 이르렀다.

이에 양치승 관장은 “정말 훌륭했다. 왜 미안한지 모르겠다. 미완성의 몸이라면 그럴 만했지만 이미 완벽한 몸이었기 때문에 아무 상관없었다”라며 황석정을 독려했지만 황석정은 “난 양 관장님 때문에 더 울었다”고 일축했다.

그는 “옆에서 ‘1등!’ ‘그랑프리!’ 이런 얘기를 한 30번은 했다. 그 말이 계속 가슴에 꽂힌 거다. 이 정도면 상을 받아야 된다고 하더라”고 토로했고, 양 관장은 “내가 왜 그랬냐면 누가 봐도 잘 만든 몸이었기 때문에 그런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제 남은 건 핏 모델 부문. 자투리 시간에도 트레이닝에 매진하던 황석정은 갑작스런 발 통증에도 무사히 무대에 올랐다.

그러나 황석정을 기다리고 있는 건 음향사고. 이에 당황한 황석정의 모습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18살 연하 남편 진화와의 결별설, ‘아내의 맛’ 하차설에 휩싸인 방송인 함소원이 SNS를 통해 간접적으로 심경을 털어놨다. 

함소원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괜찮습니다’라는 태그와 함께 “상담해달라고 하셔서 한 말씀 올리고 잡니다. 여러분 다이어트만 상담하세요. 점점 다양한 상담을 해주시네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소원은 연기자, 간호사 일을 그만두고 공무원 준비를 하다 우울증으로 자신의 인생을 비관하는 사연에 대해 “오래 살지 않았지만 인생 뒤돌아보면 안 힘든 날보다 힘든 날이 더 많았습니다. 안 고생한 날보다 고생한 날이 더 많았습니다. 평탄하게 지낸 날보다 고민하고 좌절하고 긴 밤을 고민으로 뜬 눈으로 지샌 날이 더 많습니다”라고 자신의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어 “칭찬보다는 욕을 더 많이 먹었고 잘한다는 소리보다는 ‘넌 왜 그러냐’는 소리를 더 많이 들었습니다. 누구나 다 가는 길을 뻔한 길을 선택할 수도 있었지만 외롭고 힘들지만 저는 나만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함소원은 “가끔 나도 무섭지만 지금 또한 내 오른손을 심장에 가져다 대고 말합니다. ‘괜찮다고 별일 아니라고 이 일도 지나갈 일이라고’ 힘들어도 지나고 나면 그때가 더 생각나는 법입니다. 그래서 저는 생각할 일 추억할 일이 많습니다. 오늘도 힘들었는데 아마도 몇 년 후의 저를 생각하면서 웃고 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평범한 고민 상담에 관한 게시글이지만 평소 SNS 활동이 활발했고, 함소원이 최근 불거진 하차설과 결별설에 직접 입장을 밝히지 않은 만큼 ‘괜찮습니다’라는 해시태그와 글은 이번 사태를 간접적으로 언급한 것이라는 반응이다. 

함소원은 최근 고정 출연 중인 TV조선 ‘아내의 맛’에 3주째 등장하지 않아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지난 4일에는 함소원 진화 부부의 결별설과 함께 프로그램 하차 보도가 전해지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아내의 맛’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이전에도 전했듯 함소원과 진화 부부는 ‘아내의 맛’에서 하차하지 않는다. 현재 여러 커플들이 참여하고 있는 관계로 출연 역시 로테이션으로 진행되며 출연하는 커플들의 녹화분 또한 순차적으로 방송되고 있다”며 “함소원 진화 부부 역시 이와 같은 이유로 한동안 방송에 출연하지 않는 것일 뿐 하차가 아님을 다시 한번 말씀드린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한편 함소원 진화 부부는 지난 2018년 18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슬하에는 딸 혜정 양을 두고 있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함소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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