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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13년차 프로 자취러 김영광이 무지개 회원으로 첫 입성한다. 대형견美 가득한 싱글 라이프를 최초 공개한다.하나파워볼

9월 11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기획 안수영 / 연출 황지영, 김지우)에 배우 김영광이 첫 출연, 13년차 자취러의 생생한 싱글 라이프를 선보인다.

이날 방송에서 김영광은 까치집 헤어스타일을 한 채 등장, 시작부터 친근한 면모를 뽐낸다. 계속해서 멍을 때리는가 하면, ‘아삭아삭’소리가 끊이지 않는 오이 먹방을 펼치며 온종일 ‘대형견미’를 발산한다고.

또한 “장비가 멋있는 게 맛을 극대화한다고 생각해요”라며 남다른 장비 욕심을 드러낸 김영광은 아침부터 숨 가쁜 쿡방을 선보인다. 전문가 느낌 물씬 풍기는 장갑과 두건을 장착한 뒤 범상치 않은 칼로 커다란 한우를 썰어내고, 잘라낸 고기 덩어리를 개별 진공 포장까지 하며 개인 정육점을 방불케 하는 풍경을 자아낼 예정이라고.

재료 준비를 마친 김영광은 커다란 냄비를 동원, 긴 시간 동안 저온의 물에 고기를 익히는 수비드 조리법으로 한우 스테이크 요리에 나선다. 또한 계속해서 독특한 요리 장비를 소환하며 열정을 불태운다고 해 과연 장비 요리사가 만들어낸 요리의 맛은 어떨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11일 오후 11시 10분 방송.(사진=MBC)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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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배우 이효춘이 혜은이 팬임을 밝힘과 동시에 팩트 폭력을 날렸다.홀짝게임

9월 9일 방송된 KBS 2TV 예능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10회에는 배우 이효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효춘은 박원숙에 대해 “따르고 참 좋아했다. 밥도 먹고 고민이 있으면 가서 응원도 하고. 그런데 언니가 저를 보고 싶다고 했다더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혜은이, 문숙과도 인사를 나눈 이효춘은 박원숙과 추억을 나눴다. 이효춘은 “생각해보니까 언니랑 같은 작품 5개나 했더라. 하와이도 가고 파리도 가고”라며 지난날을 회상했다.

이효춘은 남해 하우스 동료 혜은이에 대해 “너무 좋아했다. 얼마나 예뻤는지 아냐. 새벽비부터 감수광 다 좋아한다”며 새벽비 안무를 따라 하는 등 찐 팬임을 입증했다. 이어 “노래할 때 매력적이고 한번씩 눈빛을 이렇게 한다”며 칭찬을 했다.

그러면서 혜은이를 보고 “그런데 몸이 왜 이렇게 살이 쪘어”라고 물어 혜은이, 박원숙, 문숙 모두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를 들은 혜은이는 “저도 몰라요”라고 대답했고, 박원숙은 “잠깐만 와봐”라며 이효춘을 제지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KBS 2TV 예능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캡처)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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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아직은 준비가 부족했던 걸까. 홍보와 MC, 그리고 편집의 어설픈 삼박자가 눈에 띄는 첫 방송이었다.파워볼게임

KBS 2TV 예능 ‘TV는 사랑을 싣고’가 3개월의 휴지기 끝에 9월 9일 81회차로 방송을 재개했다. 김원희, 현주엽이 새로운 MC를 맡았다.

김원희, 현주엽의 첫 의뢰인은 태권 트롯맨 나태주였다. 이날 나태주는 자신이 찾는 소중한 인연으로 K타이거즈에서 친형처럼 챙겨주던 우준태 씨를 소개했다. 돈 없는 시절 나태주를 집으로 데려가 재우고 밥을 먹이며 챙겨줬던 우준태 씨의 이야기는 무척 감동적인 사연이 틀림 없었다.

그러나 정식 방송 전 많은 매체를 통해 나태주가 15년 전 헤어진 어머니를 찾는 게 아닌가 기대를 품었던 시청자들은 인연의 주인공이 공개되자 힘이 빠진 모습을 보였다. 어느 과정에서 오해가 생겼든 나태주의 가족사 공개, 어머니와의 감동 재회를 기대했던 시청자들에겐 “낚였다”는 반응이 나올 수밖에 없었다. 이는 ‘TV는 사랑을 싣고’가 첫 회부터 삐그덕거리고 있음을 여실히 드러냈다.

또한 방송 동안 MC 김원희는 두 번이나 우준태 씨의 이름을 헷갈리는 모습을 보여줬다. 나태주는 김원희가 자꾸만 이름을 틀리자 “준태 형!”이라고 여러번 정정해 줬고 현주엽은 그 옆에서 “나이가 50이 되면 시간이 갈수록 집중력이 떨어진다”고 김원희를 두둔했다. 하지만 의뢰인의 소중한 인연 찾기가 주목적인 프로그램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인연의 이름을 자꾸만 틀리는 김원희의 모습은 아쉬움을 주기에 충분했다.

애매한 회차 나누기도 다소 실망스러웠다. 이날 ‘TV는 사랑을 싣고’는 약속 장소에서 인연을 기다리는 나태주의 모습을 마지막으로 ‘두 사람은 만날 수 있을까? 다음 주에 공개 됩니다’라는 자막만 남긴 채 방송을 종료했다. 이후 시청자들은 “60초 후도 아니고 일주일 후에?”, “너무 허무하게 끝나버렸다”, “마무리가 좀 엉성하다”는 반응을 내놨다. 그동안 한 회차 안에 인연 찾기까지 보여줬던 ‘TV는 사랑을 싣고’와 전혀 다른 행보에 시청자들은 당황스러워 했다.

3개월 간의 재정비와 신선한 얼굴로의 MC 교체로 ‘TV는 사랑을 싣고’가 막을 올렸지만 첫 방송에 대한 반응은 기대만 못했다. 실제 시청률 역시 전국 기준 3.3%(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기준)으로 재정비 전보다 거의 반토막이 났다. 동시간대 프로그램이 SBS 인기 예능 ‘트롯신이 떴다2-라스트찬스’라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아쉬운 결과가 아닐 수 없다. 제작진의 프로그램에 대한 고심이 필요해 보인다. (사진=KBS 2TV ‘TV는 사랑을 싣고’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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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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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배우 강성민과 정아라 부부가 한 아이의 부모가 됐다.

10일 OSEN 취재 결과, 정아라는 지난 9일 서울 모처의 산부인과에서 딸을 출산했다. 출산 후 안정을 취하고 있으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다.

강성민과 정아라는 지난해 6월 15일 결혼했다. 1년 6개월 만에 결혼했고, 정아라는 지난 3월 자신의 SNS에 임신 16주째임을 밝히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태명은 ‘이유’다.

강성민은 지난달 종영한 KBS2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에서 최준혁 역을 맡아 역대급 악역 연기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elnino8919@osen.co.kr

[뉴스엔 김명미 기자]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가 새로운 포맷으로 돌아왔다. 방송 직후 출연자들의 이름이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을 차지하는 등 뜨거운 화제성을 보이고 있지만, 기획의도처럼 시청자들에게 설렘을 선사했는지에 대해서는 의문이 든다.

9월 9일 첫 방송된 MBN 새 예능프로그램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뜻밖의 커플'(이하 우다사3)에서는 커플 네 쌍의 첫 데이트 모습이 공개됐다.

앞서 방송된 ‘우다사’ 시즌 1,2는 이혼한 여성 방송인들의 이야기를 그려내며 화제를 모았다. 시즌1은 스스로 갇혀 있던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사랑을 찾기 위해 용기 내는 돌싱들의 모습을 공개했고, 시즌2는 이들의 사랑뿐 아니라 삶에 대해서도 조명하며 일과 사랑 모두 승승장구하는 모습을 담아냈다. 3개월 만에 돌아온 시즌3는 ‘뜻밖의 커플’이라는 부제로 한 집에 사는 가상 커플들의 모습을 그린다. 김용건 황신혜, 탁재훈 오현경, 이지훈 김선경, 현우 지주연 등 네 쌍의 커플이 각각의 ‘부캐’를 만들어 한 집에 사는 모습을 담아낸다.

이날 첫 데이트에 임한 김용건은 황신혜에게 꽃다발을 선물하며 마음을 표했고, 황신혜 역시 김용건을 향한 애정을 듬뿍 드러냈다. 또 서로의 자녀들도 이 만남을 응원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나누며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제주도에서 한 집 살이를 시작한 탁재훈과 오현경은 국수를 나눠 먹으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특히 탁재훈의 여동생이 오현경과 어린 시절부터 친구라는 사실이 공개돼 놀라움을 안겼다.

현우는 지주연의 가족이 사는 집에 초대받아 첫 만남부터 상견례를 진행했다. 막내 커플답게 스킨십도 초고속이었다. 초면인 두 사람은 손을 덥석 잡는가 하면, 입가에 묻은 음식을 닦아주는 등 빠른 진도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뮤지컬 선후배 관계에서 커플이 된 이지훈과 김선경은 로맨틱한 데이트를 즐겼다. 이지훈은 레스토랑에서 김선경을 위해 노래를 열창하는 이벤트를 펼치기도 했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1.71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시즌2가 기록했던 첫 방송 시청률(2.516%)보다 낮은 수치지만 ‘우다사3’를 향한 시청자들의 관심은 높은 상태. 출연자들의 이름이 방송 직후부터 현재까지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화제성과는 별개로 ‘우다사3’가 시즌 1,2 때만큼 시청자들의 설렘을 유발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의문이 든다.

앞서 방송된 ‘우다사’ 시즌 1,2는 현실적인 문제를 고려할 수밖에 없는 중년들의 신중한 소개팅을 그려냈다. 이들의 썸은 불꽃 튀는 분위기나 진한 스킨십 없이도 충분한 설렘을 선사했고, 비슷한 경험을 지닌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자극했다. 비록 리얼 커플은 탄생하지 않았지만, 많은 시청자들이 방송에 몰입해 출연자들의 사랑을 응원했다.

하지만 시즌3는 출연자 대부분의 직업이 배우이고, 애초부터 친분이 있던 사이인 만큼, 마치 한 편의 상황극을 보고 있는 듯한 느낌이 강하게 든다. 특히 커플들의 나이 차이가 심하다 보니 몰입도가 떨어진다는 평이 나오고 있다. 탁재훈 오현경, 현우 지주연은 2살 차이지만, 1946년생 김용건과 1963년생 황신혜는 무려 17살 차이가 난다. 김선경과 이지훈 역시 11살 연상연하 커플이다. 시즌1,2 때처럼 리얼한 설렘을 주고자 하는 것인지, JTBC ‘님과 함께’ 시리즈처럼 가상이라는 전제 하에 웃음을 주고자 하는 것인지 혼동이 온다.

앞서 ‘우다사3’ 윤상진 PD는 “상상을 뛰어넘는 조합으로 네 쌍을 캐스팅했다. 네 커플이 각자의 ‘부캐’를 입고 새로운 인생을 펼쳐나간다”며 “조금 늦었지만 운명적으로 만난 ‘뜻밖의 커플’들의 인생이 시청자들에게 차원이 다른 웃음과 힐링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어울리는 듯 어울리지 않는 네 커플이 앞으로 어떤 이야기를 만들어나갈지, 이들의 케미스트리가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끌어올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MBN ‘우다사3’ 캡처, MBN 제공)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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