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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배우 서지석이 애처가 매력을 드러냈다.

25일 방송된 MBC every1 ‘대한외국인’에서는 서지석이 퀴즈에 도전하는 모습이 담겼다.파워볼실시간

이날 서지석은 8년차 유부남이라며 “내 생일날 지인과 함께 온 아내에게 만난 지 10분 만에 반했다. 매력적인 외모와 인사 한마디에 심장이 두근댔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서지석은 휴대폰에 아내를 어떻게 저장했냐는 질문에 “양쪽 하트는 기본이고, 대대장님이라고 저장했다”며 “평생 모시고 살겠다는 이유를 담고 있다”고 덧붙였다.파워볼게임

집안일을 많이 하냐는 질문에는 “여자들이 대부분 귀찮아하는 설거지, 분리수거, 음식물 쓰레기 버리기도 모두 내 업무”라며 “아내는 나를 ‘서일병’이라고 저장했다”고 자랑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MBC every1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공유가 인생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25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자기들 마음대로 떠나는 사람 여행을 담아 ‘어떻게 살 것인가’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파워볼

드디어 온 자기님, 공유가 ‘유퀴즈’를 방문했다. 유재석 조세호와 같은 체육관에 다니는 공유에 조세호는 “셋이 같이 운동하는 날, 두 분이 있는 걸 보면 굉장히 다르다”고 농담했다.

연예인들의 연예인, 탑스타 공유의 등장에 모두가 흥분했다. ‘출연이 본인의 선택이냐’는 말에 공유는 “솔직히 말씀드리면 두 분과도 연이 있고, 앉아서 이야기 할 수 있는 점이 좋다”고 답해 유재석을 흐뭇하게 했다.

공유는 “시국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콘셉트가 달라졌지만 처음 기획이 좋다고 말씀 드렸었다”며 틈새 팩트폭력을 했다.

유재석은 “공유씨하면 겨울에 코트 입고 도깨비로 한 번 더 돌아올 것 같다. 제가 드라마를 끈기있게 보지 않는데 ‘도깨비’는 끝까지 봤다”며 극찬했다. 조세호는 “제가 도깨비는 못봤다. 커피프린스부터 시작해야 해서”라며 머쓱해했고, 공유는 “저도 유튀즈 매번 보는 거 아니다”라고 농담했다.

영화 ‘서복’에 대해 공유는 “박보검 씨와 같이 캐스팅 됐다는 소식 듣고 영화 촬영하면서 늘 했던 말이 개봉할 때 ‘영화 개봉하면 우리 편하겠다. 하는 행복한 상상을 했는데 혼자 홍보하고 있다”며 씁쓸해했다.

공유는 ‘동안 미모’에 대해 “메이크업하고 조명 받으면 덜 늙어보이게 나온다”며 겸손해했다. 유재석은 “제가 가까이서 보는데 달라진 게 없다”며 연신 칭찬을 했다.

공유는 동안에 대해 “제가 ‘커피프린스’ 때는 눈꼬리가 올라가 있었는데 지금은 내려왔다. 쌍커풀이 없었다가 지금은 생겼다”며 “재석이형이랑 닮았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다. 재석이 형 사진 보고 그러더라. 하관이 짧아서 그런 것 같다”고 말했고, 유재석은 “예전에 찍은 사진을 보신 것 같다”며 공감했다.

공유는 ‘남다른 옷핏’에 대해 “저는 앞뒤는 얇은데 어깨가 넓다”며 즉석에서 자기백을 메며 몸매를 자랑했다. 공유와 유재석, 조세호는 서로에 대한 폭로를 이어갔고 공유는 이를 보며 “내가 다 부끄럽다”며 얼굴이 빨개졌다.

공유는 ‘공유로 사는 기분’에 대해 “한 번도 생각해본 적 없다”며 “얘기하기가 좀 조심스러운데 어느 누가 ‘나로 사는 건 너무 좋고 만족스러워요’라 하겠냐. 저는 그냥 평범하게 산다. 아무래도 역할이나 이미지는 판타지가 있지만 생활로 돌아오면 뭐 하나 튀는거 없이 평범하고 무난하다”라고 답했다.

공유는 ‘잘 삐진다던데’라는 말에 “출처는 알겠다. 요즘 근거 없는 뉴스가 많다”며 발끈해했다. 공유는 이동욱이 보낸 커피차에 대해 “영리한 친구다. 1타 3피다. 진짜 여우같다. 꼬리가 백개 달렸다”며 친찐 농담을 했다.

이어 “저는 잘 삐지지 않는다. 오히려 상대방이 서운해하는 경우가 많다. 자상한 이미지가 있는데 생각보단 무심한 면이 있고 살갑지 않다. 오글거려서 잘 못한다. 친하다 생각한 사람이 그런 걸로 삐지거나 거리감을 느낀다는 말을 들었다”고 말했다.

‘집에서 듣는 말’에 대해 공유는 “‘커피프린스’를 찍을 때 할머니, 엄마에게 잘하는 아들이었다. 어머니가 ‘이놈 XX, 집에서나 그렇게 해봐’라고 하셨다”고 답했다. 유재석은 “너무 공감이 간다. 거리에 군밤을 팔길래 부모님 생각이 나서 사서 집에 갔는데 부모님이 물으시니 ‘그냥 뭐 아니예요’ 했다. 그리고 나중에 식탁에 올려뒀다. 나는 못견디겠더라”라고 말했다.

사랑을 표현하는 것에 대해서도 서툴었다. 공유는 “‘나 얼만큼 사랑해?’ 라는 질문을 들으면 ‘사랑하지’라면서 발음을 얼버무린다”며 “오히려 캐릭터를 빌리면 할 수 있다. 그건 내가 아니라고 생각하면 된다. 현실의 공지철이면 힘들다. 그래서 연기하는 재미가 있다. 내가 아닌 다른 사람으로, 평소에 부끄럽고 소심해서 못했던 행동들을 캐릭터를 빌리면 모든 걸 다 할 수 있어서 그걸로 대리만족을 얻기도 한다”고 고백했다.

즉석에서 밸런스 게임도 했다. ‘조세호로 영원히 살기 vs 공유로 짧게 살기’에 대해 공유는 “저는 짧게 살겠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제가 불멸의 삶을 살아봤는데 고통스럽다”고 말했다.

공유는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해 “시인분과 연락이 닿아서 시 낭송을 하게 됐다. 류시화 시인과 통화를 하며 녹음을 했다. 그걸 오늘 아침에 올리셨다. ‘에린 핸슨’이라는 시인이 있는데, 젊은 시대의 시인 중에 유명하신 분이다. 그 시가 너무 좋아서 세호 씨한테 보냈다. 공유하고 싶었다. 떨면서 녹음을 했다”며 “그 답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공유는 과거에 대해 “작품의 흥망에 대한 조바심뿐만 아니라 하고 싶은 것과 그렇지 않은 것 사이의 괴리감이 있었다. 너무 20대는 고민을 치열하게 했다. 뜻대로 안되는 것에 대한 세상에 대한 원망이나 화가 많았다. 왜 이걸 몰라주지? 싶었다”며 “30대는 조금씩 덜어낸 것 같다. 그러다 후반에 또 흔들림이 생겼다. 아직 이런 얘기를 논하기에는 젊지만 숫자가 바뀌면서 지금까지 오고 있고 현재도 과정이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그는 “알게 되는게 많은데 가슴으로 아는 건 다른 문제다. 머리로만 알고 이해하는 게 아니라 가슴으로 수용하는 것이 많은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잘 늙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그게 제 얼굴에 잘 드러났으면 좋겠다. 50, 60이 됐을 때 제 얼굴에 제가 잘 살았음이 녹아났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조보아가 망자 명부에 오른 가운데 이동욱이 이무기의 비밀을 캐내는데 성공했다.

25일 방송된 tvN ‘구미호뎐’에선 이연(이동욱 분)과 지아(조보아 분) 그리고 이무기(이태리 분)의 대립이 그려졌다.

이무기에 의해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던 이랑이 건강을 회복한 가운데 이연은 그를 와락 껴안곤 안도를 전했다. 이에 이랑은 “안하던 짓 하지 마”라며 부끄러워했다.

문제는 유리(김용지 분)가 이랑을 살리는 조건으로 그를 따라갔다는 것. 이에 신주(황희 분)는 분개했고, 이연은 “내가 약속할게. 네 여자 친구는 꼭 데려올게”라며 그를 위로했다.

이날 이연이 우렁각시를 통해 구한 건 죄를 멸하는 의령검이다. 결전의 날, 지아는 저를 묶으라고 주문하곤 “내가 또 이연을 다치게 하면 어떻게 해. 내 말 들어”라고 말했다. 이연은 “왜 자꾸 네가 날 지키려고 하니”라며 씁쓸해 했다.

이 과정에서 지아가 알게 된 건 의령검이 이무기만이 아니라 이령의 혼도 제거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 사실을 알게 된 지아는 환하게 미소 지었다. 이연도 낌새를 눈치 채곤 “아까부터 너 누구야?”라 물었으나 지아가 한 발 빨랐다.

“사라지는 건 네 영혼이야”라 말하며 의령검으로 이연을 공격한 것.

이어 지아는 의식을 잃은 “한심한 놈. 하다하다 의령검을 구해올 줄이야”라 말하며 공격을 퍼부었다.

나아가 헌집을 줬으니 새집을 달라며 그의 입에 비늘을 먹였다. 그 순간 번쩍 눈을 뜬 이연은 “너 이 비늘로 갈아타고 있었구나”라며 웃었다. 문제의 의령검은 가짜로 이무기를 함정에 빠트리기 위한 미끼였다.

이연은 “우리 이제 좀 다르게 놀아볼까? 이 비늘이 널 옮겨 심을 수도 있다는 거지? 예를 들면 구렁이는 어때?”라며 이무기의 비늘을 구렁이에게 먹이려고 했고, 이무기는 “설마 내가 원치 않게 끌려가면서 이 몸을 고이 내줄 거라고 생각하는 건 아니겠지?”란 말로 그를 만류했다.

극 말미엔 탈의파(김정난 분)의 저승 명부에 지아의 이름이 오른 가운데 이 사실을 모른 채 “끝내자. 이 징글징글한 싸움 끝내버리자”라고 다짐하는 이연의 모습이 그려지며 한층 흥미진진한 전개를 예고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구미호뎐’ 방송화면 캡처

KBS 2TV 'TV는 사랑을 싣고' © 뉴스1
KBS 2TV ‘TV는 사랑을 싣고’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TV는 사랑을 싣고’ 배일집이 친구 길영대 씨와 재회했다.

25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 KBS 2TV ‘TV는 사랑을 싣고’에서는 코미디언 배일집이 추억 속의 주인공을 찾기 위해 등장했다.

1세대 희극인 트로이카 故 구봉서, 故 배삼룡, 故 서영춘과 활동했던 배일집은 “이분들과 활동한 마지막 세대인데 요즘 후배들이 설 자리가 없다”며 아쉬움을 전했다. 이어 배일집은 KBS 사장님을 소환하며 “다 등장해서 재밌게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생겼으면 좋겠다. 요즘같은 어려운 시기에 국민이 웃을 수 있는 돌파구를 좀 마련해 주세요. 신명을 바쳐서 열심히 웃겨드리겠다”고 호소했다.

이날 배일집은 1975년 결혼 자금 100만 원을 빌려준 친구 길영대 씨를 찾고 싶다고 밝혔다. 배일집은 “신인시절 저희집에서 6년간 전세살이를 했던 친구다”며 “불쌍한 저를 위로해주고 술도 가끔 사줬다”고 소개했다. 길영대 씨가 빌려준 결혼 자금 100만 원으로 전셋집과 결혼 패물을 마련했다고. 배일집은 “빨리 성공해서 집안에 보탬이되겠다는 생각에 앞만보고 달렸다. 인간 노릇을 못하고 살았다는 생각에 응어리가 있다”고 고백했다.

어린시절 부유했던 배일집의 집안은 아버지의 사업이 갑자기 망하면서 하루가 멀다하고 찾아오는 빚쟁이들에 지옥으로 변했다. 심지어 배일집의 생일날 낯선 여성이 아이를 업고 찾아와 아버지가 두 집 살림을 하는 것도 알게 됐다고. 이후 배일집의 어머니는 남겨진 집 한채로 하숙을 주고 사글세를 받아 7남매를 위한 생계를 꾸렸다. 이에 배일집은 돈을 벌기위해 일찍 입대했고, 제대후 목숨을 걸고 월남전 위문공연에 참여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더했다.

이어 옛집으로 향한 배일집은 재개발로 공사중이라 흔적도 없이 사라진 모습에 당황한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배일집은 옛집과 비슷한 집을 방문해 “지금은 추억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땐 현실이었다”고 회상하며 시장 땅에 떨어진 시커먼 쌀과 잡곡을 주워와 밥을 해 먹었던 일화를 전했다.

그렇게 힘든 시절 속마음을 유일하게 알아준 친구가 길영대 씨였던 것. 배일집은 “결혼 자금이 없어 고민했을 때, 곱창에 소주 마시며 어렵게 이야기를 꺼냈다”며 자신의 부탁에 선뜻 돈을 빌려준 길영대 씨의 마음이 궁금하다고 덧붙였다.

KBS 2TV 'TV는 사랑을 싣고' © 뉴스1
KBS 2TV ‘TV는 사랑을 싣고’ © 뉴스1

길영대 씨를 찾기 위한 추적이 시작됐다. 추적실장 서태훈은 과거 길영대 씨가 운영했던 털실 가게를 찾아 청계천 인근의 시장에서 추적을 시작했다. 서태훈은 동대문종합시장에서 길영대 씨를 알고 있는 상인의 도움으로 방산시장에 도착했다. 길영대 씨는 상인들에게도 호인으로 소문난 인물이었다. 마지막으로 길영대 씨가 실 생산 공장을 운영했다는 곳을 찾아 수소문 끝에 집 주소를 획득했다.

길영대 씨의 아들이 서태후을 맞이하며 아버지에게서 배일집의 이야기를 들었다고 했지만 길영대 씨가 배일집을 만날 수 있을지는 확답을 주지 않아 긴장감을 더했다.

배일집은 추억 속 청계천에서 애타게 길영대 씨를 불렀고, 길영대 씨가 “일집이 아니야!”라고 환하게 웃으며 등장했다. 배일집과 길영대 씨는 반가움에 포옹하며 눈시울을 붉혀 먹먹함을 더했다. 배일집은 “미안하다 찾아보지 못해서”며 사과했고, 길영대 씨는 “젊은 시절 생각해서 찾아준 것만으로도, 건강하게 지내준 것만으로도 고맙다”고 웃으며 추억들을 회상했다.

한편, KBS 2TV ‘TV는 사랑을 싣고’는 추억 속의 주인공 또는 평소에 고마움을 전하고 싶었던 주인공을 찾아 만나게 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뉴스엔 서지현 기자]

SM엔터테인먼트 수장 이수만이 소속 가수 보아의 무서움을 폭로했다.

11월 24일 네이버 V 라이브 채널 ‘Beyond LIVE’에서 공개된 보아의 20주년 리얼리티 ‘Nobody Talks To BoA’에서는 이수만 대표가 함께했다.

이날 이수만 대표는 “보아랑 가장 최근에 본 게 언제냐”고 물었다. 이에 보아는 “SMT에서 봤다”며 “저희 그때 새벽 4시까지 싸웠다”고 답했다.

이수만은 “새벽 4시? 5층에서 있었던 일?”이라며 “그렇게 싸웠다고 방송에서도 얘기하고 그래”라고 서운함을 드러냈다. 그러나 보아는 “이미 ‘아는 형님’에 출연해서 다 말했다”고 응수했다.

또한 이수만은 “보아 씨가 나를 이렇게 만나서 이래라저래라 하는 세상이 올 줄 몰랐다”며 “나한테 ‘나와라’ ‘들어가라’ ‘곡 바꿔라’ 뭐 이런 거”라고 털어놨다.

이에 보아는 “저는 선생님이랑 그때가 제일 재밌었다. 새벽 4시까지 술 마셨을 때”라며 “그때 선생님이 차에 타면서 ‘야 난 너랑 더 마시고 싶어. 근데 난 네가 무서워. 그래서 갈 거야’라고 했다”고 폭로했다.

이를 들은 이수만은 “그때 내가 4시간 동안 야단맞았다. 제가 줄줄이 야단만 맞았는데 방송 보니까 표현을 ‘싸웠다’고 하더라. 그건 싸운 게 아니다. 그냥 일방적으로 당한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네이버 V 라이브)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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