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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최승혜 기자]

홍현희가 갈등이 있었던 친오빠를 언급했다.

12월 4일 방송된 채널A 육아 솔루션 ‘요즘 육아-금쪽 같은 내 새끼’에서는 여동생을 때리는 폭력적인 금쪽이 사연이 공개됐다.파워볼중계

이날 신애라는 “방송 시작한 지도 벌써 6개월이 됐다. 육아뿐 아니라 인생을 배우고 있다”며 감회에 젖었다. 이에 홍현희는 “제가 방송을 통해 눈물을 보였을 때 엄마도 놀라셨더라”며 친오빠를 언급했던 때를 떠올렸다. 당시 홍현희는 “어린시절 오빠를 싫어하고 학대했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장영란이 “지금 사이는 어떠냐”고 묻자 홍현희는 “지금은 예전 그대로 멀어졌다. 사람이 변하기가 쉽지 않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오은영 박사는 “여러분들이 제 육아법을 듣고 효과가 좋았다고 할 때마다 정말 힘이 난다”며 웃었다.(사진=채널A ‘요즘 육아-금쪽 같은 내 새끼’ 캡처)

뉴스엔 최승혜 csh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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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가수 윤종신이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해 그간의 근황을 전했다.파워볼실시간

4일 밤 방송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는 윤종신이 출연했다.

앞서 윤종신은 지난 해 ‘이방인 프로젝트’를 위해 한국을 떠났던 바 있다.

MC 유희열은 윤종신에게 “1년 3개월만에 왔다. 잘 돌아왔다”고 인사하며 “지난 해 바로 이 때였다. ‘배웅’이라는 노래를 부르면서 잘 보내드렸었는데 1년 3개월 만에 돌아왔다”고 말했다.

윤종신은 “항상 연말마다 다사다난했다는 얘기를 많이 하지 않나. 올해가 바로 그 말이 딱 적당한 해 같다. 어려운 일이 너무 많았던 해였다. 저도 별 일 다 겪고 돌아왔다”고 말했다.

최근 윤종신은 가수 이승기의 정규 7집 앨범 ‘뻔한 남자’의 작사 작곡을 맡아 호평받은 바 있다.

윤종신은 조심스럽게 “사실 그 때 어머니가 돌아가셔서 못할 것 같다는 마음이었다. 그렇게 지리산에서 기타를 튕기는데 멜로디가 나오더라. 이런 얘기는 처음인데, 저는 그냥 어머니가 쓰라고 하신 느낌 같았다”고 말했다.

이어 “어머니가 꿈에 나오는 것도 힘들었던 시기였다. 어머니께서 ‘네가 꼭 해야되는 일’이라고 하시는 것 같았다. 그래서 그 곡의 멜로디가 나왔다는 것 자체도, 그럴만한 정신 상태는 아니었는데 나오더라. 그래서 ‘하자’ 그런 느낌으로 받아들여서 다시 빠르게 제 일로 돌아온 계기가 된 것이 아닌가 싶다”고 덧붙였다.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매주 금요일 밤 12시 40분에 방송된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OSEN=김예솔 기자] 도경완이 김재원의 아들을 사윗감으로 탐내 웃음을 자아냈다. 파워볼

4일에 방송된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파프리카’를 주제로 18번째 출시메뉴 대결이 펼쳐진 가운데 김재원의 아들 이준의 애교가 눈길을 사로 잡았다. 

이날 김재원은 아들 이준과 함께 드라이브에 나섰다. 이준은 BTS의 노래가 나오자 따라 부르며 박자를 맞춰 눈길을 끌었다. 이어서 이준은 장민호의 ‘파트너’까지 부르며 트로트까지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이 모습을 본 이영자는 “끼가 넘친다”라며 감탄했다. 

김재원이 아들 이준과 함께 도착한 곳은 닭갈비 식당이었다. 식당에는 장윤정의 사진도 있었고 사진을 본 도경완은 깜짝 놀랐다. 김재원은 “회장님도 자주 오시는 곳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도경완은 “난 한 번도 안 가봤다”라고 아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재원은 “파프리카가 다른 고기보다 닭고기와 정말 잘 어울린다”라고 말했다. 김재원은 아들 이준을 위해 닭갈비를 잘라서 준비했다. 하지만 이준은 너무 매워하며 “소스가 이준이 혀에서 뽑히는 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재원은 아들 이준과 함께 능이버섯과 약재 27가지, 고로쇠 물을 넣은 능이버섯 백숙을 먹었다. 김재원은 “정말 귀한 거다”라며 능이버섯을 이준에게 먹여줬다. 김재원은 국물을 맛본 후 “온갖 한약재로 아프고 힘든 것들이 다 치유받는 맛이다. 기력없을 때 마시면 눈이 떠지는 맛”이라고 말했다. 이에 이준은 “왜 아빠는 항상 이상한 말을 하나”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이날 김재원은 아들 이준과 함께 요리에 나섰다. 김재원은 토망고를 꺼냈다. 김재원은 “설탕보다 30배 이상 달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김재원은 토망고로 만든 토마토소스로 피자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재원은 아들 이준과 함께 토망고를 끓는 물에 데친 후 파프리카와 함께 갈아뒀다. 이준의 애교를 본 도경완은 “우리 하영이를 예쁘게 키워두겠다”라며 사윗감으로 욕심내 웃음을 자아냈다. 
 /hoisoly@osen.co.kr
[사진 :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캡쳐] 

[TV리뷰] <우리 이혼했어요>

[이준목 기자]

‘함께 있어도 외롭다. 같은 곳을 보고있지만 다른 생각을 하고 있다’. 이미 마음이 멀어진 커플이나 부부에게나 흔히 볼수 있는 모습이다. 때로는 혼자 남겨질 때의 외로움보다 오히려 함께할 때 감당해야 할 괴로움이 더 크다는 것을 인정하고 받아들여야하는 순간이 있다. 과거 이혼이 인생의 실패를 의미했다면, 오늘날의 이혼은 끝이 아닌, 다음 챕터를 향한 새로운 출발의 시작일 뿐이다.이미 각자의 길을 가기로 선택한 이혼 부부들을 뒤늦게 재회시키는 것이 과연 서로를 위하여 무슨 의미가 있을까. 이제와서 그들은 서로의 지난 과거를 포용하고 받아들일수 있을까.

▲  tv조선 예능 <우리 이혼했어요>의 한 장면.
ⓒ tv조선

리얼리티 반영이라는 트렌드

<우리 이혼했어요>는 바로 이러한 화제성과 의구심을 동시에 안고 출발했다. 이혼한 연예인-셀럽 부부가 다시 만나, 한 집에서 생활해보는 모습을 관찰하며, 이혼 후 새로운 관계에 대한 가능성을 제시하는 ‘최초의 이혼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라는 수식어를 달고서. 실제 이혼 부부인 선우은숙-이영하, 최고기-유깻잎등이 등장해, 자신들의 개인사와 이혼 스토리를 가감 없이 공개하는 모습이 큰 화제가 되며 시청률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최근 예능의 트렌드는 갈수록 스토리를 인위적으로 만들어내기보다는 자연스러운 리얼리티를 더 강조한다는 점이다. 넘쳐나는 관찰예능에서 차별화를 가르는 요소는 출연자의 개인사와 감정선에서 나오는 화제성이다. <연애의 맛>처럼 출연자의 소개팅이 실제 연애를 거쳐 결혼으로까지 이어지고, <아내의 맛>처럼 육아나 경제 관념, 고부갈등의 문제로 실제 부부싸움까지 벌어지는 모습이 그대로 화면에 담긴다. 이러한 리얼리티를 과도하게 강조하는 과정에서 출연자에 대한 악플이나 선정적인 악마의 편집 논란에 휩싸이기도 한다.

<우이혼>는 리얼리티 예능이 가지고 있는 ‘양날의 검’ 속성을 가장 극대화한 포맷이다. 프로그램 특성상 출연진의 대화나 행동이 제작진이 개입하거나 포장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혼 부부들의 이야기라는 프로그램의 성격상, 출연자들은 자신의 아픈 과거와 마주하고 개인사를 숨김 없이 공개해야한다. 그렇기에 자칫하면 유명인의 개인사를 자극적으로 다루는 ‘가십’으로 전락할 수도 있고, 오히려 출연자들의 사정과 현실에 더욱 공감하고 몰입할 수 있는 이야기가 될 수도 있다.

<우이혼>은 서로 다른 개성을 지닌 남녀가 진정한 동반자가 되기 위해서, 타이밍과 환경이라는 요소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돌아보게 한다. 오랜만에 재회한 이영하와 선우은숙의 1차 여행에서 두 사람간의 속깊은 대화는 번번이 타이밍이 엇갈린다. 두 사람 모두 지난날의 오해를 풀고 관계를 회복하고 싶은 마음은 어느 정도 같지만, 문제를 해결하려는 방식은 하늘과 땅차이다. 자신이 왜 상처받을 수밖에 없었는지 과정을 이야기하고 공감을 필요로 하는 선우은숙에게, 이영하는 오직 이해와 용서라는 결론에 무조건 직행하려고만 한다.

생애 한번뿐인 신혼여행때 친구를 데려왔던 일화, 선우은숙을 힘들게했던 연예인 동료와 친분을 유지했던 이유 등에 대하여, 대화에 서툰 이영하는 불편한 화제를 어떻게든 회피하려거나 지나간 세월로 적당히 얼버무리려고만 한다. 이혼을 하고도 여전히 과거의 상처에 매여있는 선우은숙, 뒤늦게 사과는 하지만 첫 여행의 마지막 순간까지도 상대의 상처에 진심으로 공감했는지는 의문부호만 남긴 이영하 모두, 겉돌기만하는 두 사람의 대화는 시청자들에게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두 번째 커플인 최고기와 유깻잎은 이혼한지 불과 7개월밖에 되지않은 이혼 초보 커플이다. 신세대답게 에피소드 초반부, 이혼한 사이임에도 서로를 스스럼 없이 대하고 농담을 주고받는 쿨한 모습도 보여주지만, 차츰 밝혀지는 일화에서는 그들도 결혼이라는 사회적 구조 속에서 자유로울수 없는 평범한 사람들이라는 것이 드러난다.

이영하와 선우은숙의 이야기가 두 사람간의 관계에 집중됐다면, 최고기-유깻잎의 에피소드에는 두 사람을 둘러싸고 있는 가족의 이야기가 갈등의 주된 화두로 등장한다. 최고기는 “우리의 부부싸움은 70%는 가족들때문이었던 것 같다”고 고백한다.

첫회부터 최고기의 부친은 손녀가 보는 앞에서 엄마이자 전 며느리에 대하여 좋지않은 감정을 쏟아내는 장면이 등장한다. 최고기는 “아버지가 표현이 서툴렀다”고 에둘러 표현하지만 유깻잎은 “그렇게 생각 안한다. 말 못하는 것은 서툴다고 생각하지만, 그런 말들을 하는 것은 감정이 서툴러서 하는 것이라고는 절대 생각 안한다”라고 반박한다. 또한 최고기는 친누나와도 최근 연락을 끊었다고 고백하며 부부생활을 하는 동안 두 사람 모두 가족들과의 관계가 그리 원만하지 못했음을 드러낸다.

최고기와 유깻잎은 이혼했지만, 두 사람 사이에는 딸인 솔잎이라는 연결고리가 있다. 최고기가 양육을 맡고 있는 가운데 세 가족은 7개월만에 완전체가 되어 잠시나마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두 사람은 각자 엄마, 아빠로써 최선을 다하며 육아를 매개로 과거 결혼 시절 자신의 모습을 반성하고 서로에 대하여 공감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불과 며칠간의 짧은 재회가 이혼 부부들이 오랜 세월 묵혀온 앙금을 한 순간에 지워줄수는 없다. 방송은 각 커플들이 여전히 서로에 대한 회한과 아쉬움이 말끔히 풀리지 않은상황에서도, 정해진 시간이 끝나고 다시 각자의 길을 향하여 나아가야만하는 열린 결말을 보여준다.

이어진 다음 예고편에서 이영하와 선우은숙은 두 번째 여행을 통하여 한결 가까워진 모습을 보이고, 5년전 이혼했다는 모델 출신 박재훈과 박혜영 전 부부가 새로운 출연자로 등장한다. 지나간 과거를 받아들이고 서로의 이야기를 들어줄수 있는 여유를 찾았다는 것만으로도 출연자들은 이제 막 한 걸음을 전진했다고 볼수 있다.

방송 직후 출연자들 이름은 연일 포털사이트 실시간검색어 순위 상위권에 오르는 등 큰 관심을 모았다. 높은 화제만큼이나 일부 누리꾼들의 무분별한 악플과 비난도 비례하고 있다. 방송에 비친 단편적인 장면만으로 그들의 지난 삶을, 현재의 관계를, 앞으로의 미래를 예단할 수는 없다. 더구나 연예인이 아닌 그들의 가족인 일반인들도 관련된 부분이기에 성급한 추측이나 비난은 좀더 신중해야할 필요가 있다.

<우이혼>은 서로 다른 개성과 가치관을 지닌 인물들이 헤어질 수밖에 없었는지를 담담하게 보여주지만, 여기서 그려지는 이혼은 인생의 실패가 아니라, 더 나은 찾기 인생을 위한 ‘하나의 선택’이라는데 초점이 맞춰진다. 이혼부부의 사정을 흑백으로 갈라 편을 나누다보면 남는 것은 결국 자극적인 가십에 매몰되는 결과 뿐이다.

방송은 이혼한 부부들을 초라하게 그리기보다는 다시 자신만의 삶의 행복을 찾아가고 싶어하는 의지를 부각시킨다. 그러면서도 두 사람간의 관계가 어떻게 지나간 상처를 딛고 성숙하게 나아갈수 있을지에 대한 질문을 끊임없이 던진다. 출연자들이 이 프로그램에서 과거의 상처를 솔직하게 고백하고 대화할수 있는 것도, 어쩌면 이혼이라는 거리두기를 통하여 스스로의 인생과 상대를 좀더 여유롭게 돌아볼수 있는 깊이가 생겼기 때문이 아닐까.

[스타뉴스 이경호 기자]

/사진=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 방송 화면 캡처
/사진=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 방송 화면 캡처

배우 선우은숙이 자신을 괴롭힌 여배우와의 일화를 두고 전 남편 이영하의 해명에 설움이 폭발해 눈물을 왈칵 쏟아냈다.

지난 4일 방송된 TV조선 ‘우리 이혼 했어요’에서는 이영하와 선우은숙의 이혼 후 재회 마지막 날이 공개됐다.

이날 선우은숙은 이영하와 산책을 가기 전 제작진에게 “아직도 소녀 같은 느낌이 있어. 아직도 저 사람한테 사랑 받고 싶은 게 많아”라고 말했다.

또한 “지금이라도 날 위해 살아간다고 하고, 정말 나를 사랑해주고 그러면, 갈등스러울 것 같아”라면서 “그 정도로 사랑에 목 말라 있다고”라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되게 위험한 상황이야”라며 사랑에 목 말라 있다고 털어놓았다.

선우은숙은 여성스럽게 보이고 싶은 마음을 드러내며 이영하와 산책에 나섰다. 이영하는 산책 중 전날 선우은숙이 지적한 결혼 생활 중 문제점에 대해 잘못을 인정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그러나 또 다시 지인의 초대를 알리면서, 선우은숙을 당황케 하기도 했다.

이영하와 선우은숙은 좌충우돌 산책을 마친 후 나란히 앉아 둘 만의 시간을 잠시 보내게 됐다. 이야기를 나누던 중 선우은숙은 “마음에 정리되지 않은 하나의 부분을 물어보고 싶은 거야”라고 했다.

선우은숙은 이영하에게 “내가 만약에 어떤 상황 속에서 괜히 누군가한테 미움을 당해”라며 “방송국 가기도 싫어. 자기한테 몇 번 얘기를 했어. 그런데 자기는 13년 동안 그 사람을 만나고, 작품도 하고”라고 말했다.

이어 “어느 날 아줌마(가사도우미)가 그 여자가 우리 집 주차장에 와 있다고 하는 거야. 우리 집 주차장에 왜 와 있어?”라면서 “근데 그 여자도 너무 미워 죽겠고, 내가 살고 있는 집 앞에서 남의 신랑이랑 차 타고 가겠다고 그러지. 지금은 이것도 또 이영하 씨의 한 삶이니까 이러고 받아들일 수 있는데”라고 덧붙였다.

선우은숙은 “내가 어리고 철 없을 때는 그 여자도 싫었지만 자기도 너무 싫었거든”라며 “만약에 ‘자기야, 나 저 사람 실어’ ‘나 하고 안 맞아서 상대하기 어려워’ 그러면, 자기가 좀 친하다고 하더라도 나 보는데서 상훈 엄마(선우은숙)한테 오해 받을 수 있고, 자제해 줄 수 있다고 할 수 있잖아. 지금은 그런 생각 있어?”라고 말하며 이영하에게 답을 달라고 물었다.

이영하는 여배우와 관련한 일화에 “물론 싫을 수 있지”라면서 “그 분이 선우은숙한테만 그러는 게 아니야. 알아, 몰라?”라고 말했다. 또 “누구든, 예쁘고 어리고 그러면, 알잖아. 그 스타일”이라고 해명했다.

이에 선우은숙은 “나는 방송국 그만 두고 싶었다니까”라면서 반박했다. 또 “둘째가 왜 태어났는데. 나를 너무 괴롭히니까 방송국을 좀 쉬면서 아이를 키워야지 했다”고 말했고, “나한테 그 큰 상처인데, 계속 만나고 다녀”라고 말했다.

선우은숙은 자신과 이영하와 얽힌 여배우에 대해 지금은 미움도 없다고. 그러면서 여배우의 말은 듣고 싶지 않고, 필요 없다고 했다. 단, 이영하의 이야기를 듣고 싶다면서 “앞으로는 자기, 내 편 들어줄 수 있어?”라고 물었다.

이에 이영하는 “당연히 우리 식구 편이지”라면서 해명했다. 이어 “그렇게 심각한 것도 몰랐다”면서 과거 여배우와 관련한 선우은숙의 마음을 알아주지 못하는 해명을 늘어놓았다.

결국 선우은숙은 “자기는 똑같은 얘기를 자꾸 하네”라면서 자리에서 일어서 방으로 들어갔다. 선우은숙은 이영하가 여배우와의 친분에 오롯이 자신의 편을 들어주지 않는 것에 설움이 폭발했고, 끝내 눈물을 쏟아냈다.

선우은숙과 이영하가 여배우와 얽힌 일화에 결국 서로의 생각을 좁히지 못한 채 대화가 중단됐고, 이를 지켜본 ‘우이혼’ MC들은 안타까워 했다.

한편 이날 ‘우이혼’ 방송 말미 선우은숙, 이영하가 두 번째 여행을 떠난 모습이 공개됐다. 이영하는 선우은숙에게 다정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두 사람의 이혼 후 두 번째 여행은 어떻게 됐을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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